‘강남구청장 정순균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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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똘똘한 한채' 올랐다…장하성 전 대사 재산 7억 늘어난 111억
강인선 대통령비서실 해외홍보비서관은 그의 배우자와 함께 서초구 방배동과 강남구 압구정동에 각각 아파트를 1채씩 보유하고 있다. 사진은 브리핑하는 강 비서관. [사진 대통령실사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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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강남구청장 후보에 서명옥 전 강남구 보건소장
서명옥 전 강남구 보건소장. 연합뉴스 6·1 지방선거의 국민의힘 서울 강남구청장 후보로 서명옥 전 강남구청 보건소장이 선출됐다.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관계자는 10일 “강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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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산 줄어든 광역단체장, 한명도 없다…평균 3억 늘어 24억
인사혁신처 관계자들이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고위공직자의 2022년 정기재산 변동사항을 발표하기에 앞서 관련 자료들을 검토하고 있다. 뉴스1 고위공직자들의 재산등록 공개 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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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, “서울의료원 부지 800가구 공급…3000가구 정부 계획 비현실적”
서울시가 강남구 삼성동 옛 서울의료원 부지에 공공주택 3000가구를 공급하겠다는 정부의 2년 전 부동산 대책에 대해 ‘비현실적’이란 입장을 냈다. 서울시는 그간 정부 방침에 맞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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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사장 내정 김헌동 “강남에 분양가 3억 최고급 아파트 짓겠다”
서울주택도시공사(SH) 사장에 김헌동 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이 내정되면서 ‘반값 아파트’ 논의가 수면으로 떠오르고 있다. 김 전 본부장은 19일 중앙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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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사장 내정 김헌동 "강남에 '3억 타워팰리스' 짓겠다"
서울주택도시공사(SH) 사장에 내정된 김헌동 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이 18일 중앙일보에 "강남에 분양가 3억 30평대 아파트를 짓겠다"고 말했다. 지자체 및